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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초보 설계사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무엇인지 아시나요? 바로 그 자리에서 클로징을 못하고 제안서를 고객에게 주고 오는 행동입니다


    제안서를 고객에게 주고 오면 고객이 곰곰히 생각한 다음에 다시 연락을 해서 계약을 할까요? 직접 많이 겪어보셔서 알겠지만 그럴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​​


   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? 상담하는 그 자리에서 결판을 내시면 됩니다 ^^ ​



    "고객님 제가 충분히 검토하고 가장 좋게 설계해온거니까 믿고 계약하시면 되요"


    이 쉬운 말 한마디를 초보 설계사분들은 잘 못하시더군요


    "죄송하지만 제안서는 드릴 수가 없습니다, 왜냐하면 고객님이 내일이라도 어떤 일이 생기면 보험료나 조건이 달라질수 있기 때문입니다"


    "오늘만 이 조건으로 가입 가능하니, 저 믿고 계약하세요^^"


    고객이 보험 가입 할 떄 가장 주저하는 부분은 바로 설계사에 대한 확신입니다 그래서 그냥 확신을 주면 계약은 생각보다 쉽게 받습니다

    출처 : 보만세 / 보험전도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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